미스 트롯 시청률- 홍자, 송가인, 지원이, 공소원, 정미애에 반해버렸어요 ^^*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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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예인에 대해서는 별로 글을 안 쓰는 내가 최근 빠졌던 프로그램은 실수 트로트에서 트로트를 그렇게 나쁘지는 않고, 서바이벌이 많이 있으니까 피로감도 있는데...실수 트로트 시청률이 11.9%라고 합니다

트로트막귀인 제가 들어도 뭐~ 저~ 라고 할 정도의 감성전달력이 너무 그냥... 미스트로트에서 가장 응원하는 가수였고, 혼자의 인스타그램에 팔로우도 했다는 거잖아요.ᄒᄒ 그런 앞으로 결정타를 친건 상사화가 아니라 비신리였습니다.

하이라이트 부분의 삼사리가 오히려 더 안타깝게 느껴졌어요감성보컬이 아니라면 큰 사건이었겠네요.근데 하이라이트 소리 이탈 현상 때문에 저는 오히려 소름끼치게 감동받았어요같은 날 라이벌 대결을 한 송가인이 음악은 더 잘했지만 판정심사위원들은 홍자의 손을 들어준 걸 보면 음악은 역시 감성이 중요한 것 같아요.~~~미스트 로트 트렌드 순위 1~2위를 오락가락한다 한다고 하네요오홍이나 오송 어차피 우승은 홍자나 송가인이라고 하죠? 트로트 가수 인생 최고의 황금기를 맞은 홍자를 응원할게~~^^​

트로트 가수라면 장윤정, 홍진영을 좋아하는 저는 정통 트로트에는 별 관심이 없어요.제가 늙어빠진 아저씨가 되지 않을까 해서요그런데 송가인의 노래를 들으면서 "정화 제대로 할 수 있는 정통 트로트는 젊은 사람도 반할 수 있구나"라는 의견이 들어왔습니다.지금의 저는 정통 트로트는 좀 거의 듣지 않아요.감성보컬탑은 홍자라면 정통보컬탑은 단연 송가인이 아닐까 싶습니다.오우홍, 오우성과연 누가 우승하게 될까요?아니면 엄청난 반전으로 예상치 못한 인물이 우승하게 될까요? ^^?​

격렬한 춤을 추면서도 노래가 흔들리지 않는 실력자이자 사실상의 참여자가 아닌 심사위원급 가수.트로트를 몰라도 "남자답게~확~"이라는 소절을 들어본 적이 있을 정도로, 그 세계에서는 자주 본인인가.댁무 잘하고 본가는 가수라서 허가점을 주지 않았다는 박명수씨의 말처럼 원톱군 대통령입니다. 지방, 시골에 가면 잘 알아봐주는데 도시에 가면 "들보잡"이라고 하고, 도시에서도 훌륭한 가수가 되기 위해 출격했다고 합니다.실수 트로트 참가자의 중국에서 두 사람에게 인수 계획 지원을 했습니다.그 중 한 명이 지원아, 공팔해줬군요. ㅋ

댄스 퍼포먼스, 트로트 가수 지원이가...춤을 포기하고 부른 정통 트로트 곡이에요.'본인 뮤직을 한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어요.엄청난 댄스 퍼포먼스에 가려져 있던 뮤직 실력을 보여주는데 성공!! 깜짝 놀랐습니다. 그렇게 뮤직을 잘한다.그럼 끝까지 응원할게!!

소음... 우승은 못해요그러나 이번에 아름다운 외모와 생각보다 뛰어난 음악실력으로 앞으로가 기대되는 참가자이다.내가 어려서부터 좋아했던 치에벡호의 '낭만에 대해서'을 불렀기 때문 1인가요?하나회부터 흥미를 가져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주 진행한 군 부대의 경연에서는 발랄한 노래를 불렀죠?'4공주와 포상 휴가'라는 팀 명으로 출전을 했죠 장병들에게 휴가 같은 때때로를 만들어 준 것 같아요. 제가 군생활 때도 가수의 위문공연이 있었는데 군부대 공연은 마치 광신도 집단!!! 엄청난 관객의 반응에 가수들도 군부대 공연을 좋아한다고 하더군요.물론 남자 가수는 제외입니다 공원은 몇 위까지 올라가서 점포를 차릴까요?결과가 궁금한 그녀입니다.​

음악 실력만으로 따진다면 당당한 우승후보.출생 후 형성한 몸으로 방송에 나 온다는 게 쉬운 1이 없었을 것인데 그녀의 도전에 응원을 하게 됩니다.음악 실력만큼은 송가인과 함께 투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맞는 옷이 없어 예쁜 옷을 입지 못하고 매번 빵빵한 원피스를 입고 출전하지만 음악 실력으로 외모에서 오는 단점을 충분히 커버하고 있습니다.

히든싱어에게 자신 있던 정미 아이의 모습이다.미친 Sound를 자랑하던 음악도 있었지만 찾을 수가 없어요. 그렇게 열성적인 광팬이 아니니까.^^;아마 마지막 5명까지는 안 간지 진단됩니다.끝까지 멋진 음악을 들려주세요.3명의 아이기의 부모님에서 가수의 너희를 응원을 보낼께!!​ 하나 00억 트로트 여신 선발전의 실수 트로트. 흔히 나 가트로트 가수의 수입이 하나 00억이라니.... 대단하네요~~확실히 내가 진행하는 결혼식에 가수를 축가로 초빙한 적도 몇번 있지만, 개런티가 적어도 50~500만원은 하지만 몸값이 더 높은 행사나 공연을 하루에 몇개씩 하면의 수익이 얼마 1부터 예상되기도 하죠 가끔 한번는 연예계 관련 포스팅, 평소의 웨딩 포스팅보다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아무튼 항상 그랬듯이 모든 해피데이를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