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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플러스(odyssey plus) VS 바이브 프로(VIVE PRO) 비교. + 피코 좋네요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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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보니 오딧세이부터 시작해서 바이브프로를 문제피코는 체험용으로 받아 사용해 보았습니다.아내 소음 VR의 때 느꼈던 것이 나쁘지 않았는데 각각 써서 보고 느낀 것을 몇갠가 대어 보았습니다. 1. 화질 시야각이 나쁘지 않고 해상도는 그게 그거지만, 실제로 봤을 때의 감정은 오디세이 플러스가 더 좋은 슴니다. 바이브 프로는 중간에 뚜렷하지만 주변부로 갈수록 왜곡이 조금 있네요. 게임이 다중에서는 별로 의식되지 않습니다 2. 트래킹 정확도 mr구입 전에 많이 걱정하는 부분이 트레킹의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정확성은 사실 아무 사건도 없어요.오디세이 플러스도 시야 안에서는 거의 튕기지 않고 잘 되니까요. 다만 특정한 동작을 할 수 없는 것은 불편한 일일 것이다. 아예 트래킹 테두리 밖으로 친국어가 나빠지지 않도록 팔을 머리 뒤로 돌리거나 나쁘지는 않다.그런 면에서는 바이브가 확신하는 것처럼 자유롭습니다. 게임니다 중에 활 쏘는 동작 많죠? mr.라도 등후에서 화살을 꺼내 이런 일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활시위를 최대한 당기기 위해서는 약간의 요령이 필요할 것이다. 아쉬운 부분 3. 안경의 편리성의 안경 착용하는 분들에겐 중요한 사건입니다. 추가 돈을 들여서 안경 가이드이기 때문에 맞추는 것도 별로 처음은 아니지요. 결론부터 스토리라면 둘 다 안경을 쓰고 사건은 없습니다. 바이브 프로의 경우 안경 편의를 위해 거리 조절도 있지만 당신만 누르면 시야각이 좁아져 당기는데 그래도 특별한 사건이 없네요. 당신들의 알갱이가 크고 약한 안경테가 변형 위험도 있겠지만 저는 VR용으로 예전에 쓰던 뿔테안경을 주로 사용하고 있네요. hmd로 친국(친국)때에 잘 걸리므로 딱딱한 각연이 편하네요. 구조상 친국 때 hmd 휘는 각도가 바이브 프로는 안경을 쓴 채로는 쉽게 친국되지 않기 때문에 쓰고 친국을 때마다 뒷머리를 풀어야 할 것이다. 오디세이+는 그런 건 없고 보통 hmd만 눕혀서 친국하면 됩니다. obs녹화 때문에 pc화면도 자주 확인해야 했기에 이 점에서는 바이브 프로가 아쉬웠습니다 4. 컨트롤러별로 아날로그 패드가 걸린 오디세이+가 유용할 것 같았는데 정작 게입니다에 선 별 차이가 없습니다. 뭘 쓰든 상관없네요. 무게는 바이브가 좀 무겁습니다. 충전 방식의 바이브와 건전지를 사용하는 오디세이 플러스의 차이도 있지만, 이것은 개인용인 것 같습니다. 5. 참게입니다. 지원하고 본 것 중에 오딧세이 플러스와 안 된 게입니다는 없었습니다. 바이브 야스 팀의 공식이라 굳이 이야기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6. 전체적인 편의성 바이브 구입을 느끼게 하는 장애로 베이스 스테이션 설치해야 하는 사건이 있지만 벽에 영구적인 손상이 가우오루브라켓 같은 거는 쓰기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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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란 막대 타입의 옷걸이로 간단하게 설치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디세이 플러스는 다만 케이블을 2개 꽂기만 것에서 사용하기 쉬움은 압도적입니다.다만 기본 케이블이 좀 짧은 편인데 연장선이 까다롭네요. 보드로 인해서 약간 운이 안 좋은 것 같아. 사실 가격적으로 바이브와 오디세이의 플러스를 비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렇게 되면 화질과 편리성 모두가 오디세이의 플러스를 압도해버려서 바이브의 프로와 비교하게 되었습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어 선택이 어렵지만, 결미에는 풀트래킹을 위해 바이브프로를 남겼습니다. 이것이 아니었다면 오디세이 플러스도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번외에서 체험한 피코이 이야기도 조금하면 독립형이라서 나쁘지도 않고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는데 예전에 vr을 쓰고 다녀서 그런지 별로 감흥이 없어서 외로웠습니다. 결미에는 영상용으로 써야 하는데 화질은 보통 볼 만하지만 화면 크기 조절이 배율로만 돼 있어 다소 작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다소 크게 느껴지는 어중간한 상태로만 보기 아쉬워서 헤드밴드 뒤쪽에 배터리?로 추정되는 다발이 걸려 누워 사용하기 불편했습니다.예상대로 통신사의 콘텐츠는 허전하게 느껴지네요.넷플릭스 앱 다운받아서 다른 vr온 하기 귀찮을 때 쓰는 정도 활용해서 반납하고 구매하진 않습니다. 입문용으로는 나쁘지 않은 것 같지만 통신사 콘텐츠도 미흡하고 오큘러스퀘스트의 등장으로 가격적인 메리트도 별로... 요즘 핫한 오큘러스퀘스트도 한번 써보고 싶은데 풀트래킹으로 어차피 바이브프로를 포기할 수 없는 상황이라 중복구매는 부다소리로 언제 써볼지 모르겠습니다.